라고 말했다. 그리고 그러라고 했다.
공모전 하나 준비하기에도 빡센데 어떻게 이 와중에 디자인 잡는 일을 한담.
암튼 하나 미뤄놔서 다행이다. ㅎㅎ
이거 때문에 어제 새벽에 잠을 깨고 고생 ㅠㅠ
아 널널하게 일하고 싶다. 쉽고 재밌는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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