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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나는 이런 생각해

타지생활

친구 없고
가족에 애착 없고
나의 개인 시간이 중요하고
영어 좀 하고
하고 싶은 일 있고
전반전은 한국에서 살았으니
후반전은 해외에서 살고 싶은데. 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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