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의 나는 이런 생각해

통밀빵도 처음이고

점장씬스2024 2022. 8. 10. 17:06

칼을 사야겠네. 칼집을 예쁘게 넣고 싶었는데 식칼로 하니 아숩네.


감동의 구멍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