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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나는 이런 생각해

난 내가 좋아.

그냥 나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.
부족한 점도 좀 있지만 그걸 너그럽게 받아들일 줄 아는 널널한 내 태도가 좋아.
내가 완벽한 사람, 천재는 아니잖아. 사람으로는 이 정도면 됐지 뭐.
그래서 난 나 같은 사람 만나면 친해지고 싶을 것 같아. 히히.